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니 폰테인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"대부님,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...어찌할지 모르겠다고요..." [[파일:external/content8.flixster.com/4340270_std.jpg]] 이에 대해 비토 콜레오네는 갑작스럽게 쟈니의 뺨을 때리며 다음과 같은 대사를 날린다. >YOU CAN ACT LIKE A MAN! What's the matter with you? Is this how you turned out, a Hollywood finocchio[* 이탈리아의 속어로, 영어의 'faggot'과 정확히 일치한다. 참고로 [[피노키오|Pinocchio]]와는 관계없다.--스펠링부터 다르다--] that cries like a woman? Oh ha ha, what can I do? What can I do?'" What is that nonsense? Ridiculous! >'''사내답게 행동해라!''' 대체 왜 그러냐? 계집애처럼 찔찔 짜기나 하는 할리우드 끼순이라도 된 거냐? 어허허, 어쩌면 좋죠? 어쩌면 좋죠? 뭐하자는 짓이냐? 웃기는구나! 후에 소니 콜레오네역이었던 제임스 칸이 이 장면에 대한 회고를 하는데 원작 소설이나 촬영 대본에는 없던 [[말론 브란도]]가 [[애드리브|즉흥적으로 보인 연기]]였다. 예상치 못했던 따귀를 맞은 알 마르티노는 순간 멍한 표정으로 브란도를 쳐다봤는데 코폴라 감독은 이걸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고 한다. 이게 은근 웃겼는지 톰도 옆에서 피식 웃는다. 그 이후 비토 콜레오네는 안 좋아보인다며 잘 먹으라고 덕담을 해준 뒤 그래도 안될 것이라는 쟈니에게 그 유명한 '''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'''며 안심시킨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vXbwLMg4zc|영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